MC 데프콘도 질렸다…"16기 돌싱특집 언급 금지, 너무 시끄러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솔로' MC인 데프콘 역시 16기의 소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솔로민박 세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MC 데프콘은 "지난 솔로민박에서 탄생한 13기 현숙, 9기 영식은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고 알렸다.
MC 데프콘은 "소중한 출연자 분들 솔로 민박에 다시 모여서 사랑의 불을 지폈으면 좋겠다"고 '나솔사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솔로’ MC인 데프콘 역시 16기의 소란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MC 데프콘은 “지난 솔로민박에서 탄생한 13기 현숙, 9기 영식은 아직도 잘 만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과연 솔로민박에 어떤 분들이 등장할지”라고 궁금증을 높였고, 조현아는 “16기 돌싱 특집이 될 것 같다”고 추측했다.
데프콘은 “16기는 언급 금지이다. 너무 시끄럽다”고 말했다.
돌싱 특집이었던 16기는 방송 중에도, 방송이 끝난 후에도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영숙과 영철이 ‘돌싱글즈3’ 변혜진과 상철의 사생활에 대한 폭로를 하며 법적 공방까지 예고된 상황이다.
MC 데프콘은 “소중한 출연자 분들 솔로 민박에 다시 모여서 사랑의 불을 지폈으면 좋겠다”고 ‘나솔사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몸으로 때우면 남는 장사" 매일 900명 사기에 털린다[사기공화국]
- 9만원도 뚫은 두산로보틱스…로봇株, 거침없이 달린다
- 가출 미성년자에 마약 음료 먹인 뒤 강간한 30대, 징역 7년
- 집에서 임플란트까지…노인 300여명 치과치료한 ‘가짜의사’
- “불이야” 못 빠져나간 20대 장애인, 극적으로 구조
- 한동훈·이정재 사진에 연속 상한가…테마에 올라탄 '우선주' 투자 주의보
- 공매도 막으니 ‘빚투’ 손대는 개미…2차전지에 '몰빵'
- [단독]'용의 눈물' 배우 박경득, 숙환으로 별세…향년 86세
- 한국의 숨은 보물 여행지…겨울에 갈만한 ‘강소형 관광지’ 4선
- “부정선거다!” 전설이 된 시리얼 선거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