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특전부대 연합 동참훈련 실시… "전시 특수작전 수행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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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미군이 전시 연합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을 위한 연합 훈련을 실시 중이다.
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천마부대 독기잇빨대대와 미 육군 제1특전단 장병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경기도 포천 소재 로드리게스 훈련장(영평훈련장)에서 한미연합 동참훈련을 진행한다.
특수작전부대 소부대 순환훈련(SFRE-K) 방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서 한미 양국 특전부대원들은 다양한 적의 위협과 우발상황에 대비한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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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우리나라와 미군이 전시 연합 특수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을 위한 연합 훈련을 실시 중이다.
1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천마부대 독기잇빨대대와 미 육군 제1특전단 장병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경기도 포천 소재 로드리게스 훈련장(영평훈련장)에서 한미연합 동참훈련을 진행한다.
특수작전부대 소부대 순환훈련(SFRE-K) 방식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에서 한미 양국 특전부대원들은 다양한 적의 위협과 우발상황에 대비한 연합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로의 전술과 전투기술을 공유하고, △무기체계 등 전투발전 소요를 도출하며, △민감 지역 탐색 및 첩보 획득과 산악·건물 지역작전 등 비정규전 작전에 필요한 전투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한미 양측은 이번 훈련을 계획하면서 △미 비정규전 작전 성공사례 △지역 선도팀 태스크포스(TF) 구성 △한미 비정규전 작전 수행절차 비교 △재보급 작전 등 이론 연구 및 토의를 통해 발전시킬 4개 과제와 △팀 단위 전투기술 △산악·건물지역 작전 △민감 지역 탐색 및 첩보획득 절차 △습격·타격작전 등 8개 과제를 각각 선정했다.
이와 관련 지난달 30일엔 습격작전 야외기동훈련(FTX)이 진행됐다. 한미 특전장병들은 훈련에서 건물 내에 인질이 억류돼 있는 상황을 가정, 첩보 획득 및 표적 분석을 거쳐 건물 안으로 침투해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하며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pej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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