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기만 한 직장인들의 아침…건강 위한 아침 습관 3가지

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2023. 12. 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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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반기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될까.

다수의 직장인들이 더 누워있을 수 없을 시점까지 침대 속에서 괴로워하다 간신히 출근 준비를 한다.

하지만 모든 직장인들의 아침이 괴롭기만 한 건 아니다.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침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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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측정 가장 정확한 시간대
물 마시면 신진대사 원활해져…겨울엔 ‘일광욕’ 중요

(시사저널=박선우 디지털팀 기자)

ⓒ픽사베이

아침을 반기는 직장인들이 얼마나 될까. 다수의 직장인들이 더 누워있을 수 없을 시점까지 침대 속에서 괴로워하다 간신히 출근 준비를 한다. 아침은 원래 괴로운 것이라고 반쯤 체념한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직장인들의 아침이 괴롭기만 한 건 아니다. 알람 소리에 곧장 일어나 활기찬 얼굴로 분주히 움직이는 이들도 적지 않다. 아침 시간대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하루 혹은 며칠간의 건강 및 컨디션이 달라지는 까닭이다.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침 습관 3가지를 알아본다.

▲ 체중 측정

체중 관리 목적에서 체중계를 구비해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 때나 체중계 위에 올라선 안된다. 식사량, 변비 유무 등에 따라 같은 날에도 체중이 현격한 차이를 보여서다.

체중을 정확히 측정하려면 아침 공복 상태에서 체중계에 오르는 게 바람직하다. 매일 체중을 제대로 측정만 한다면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매일같이 체중을 잰 사람들이 체중을 거의 재지 않은 사람들과 달리 체중을 약 1.7%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 물 마시기

기상 직후는 사실상 탈수 상태로 봐도 좋다. 잠을 자는 동안 호흡과 땀 등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수분이 빠져나가서다. 많은 전문가들이 기상 직후 물부터 마시길 권고하는 이유다. 포만감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발히해 다이어트에도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 일광욕

기상한 후엔 커튼을 걷고 햇볕을 쬐는 게 바람직하다. 비타민 D 합성은 물론 체내 생체시계를 맞춰 불면증 예방 및 피로감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동계 기간엔 이같은 일광욕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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