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9기 영식♥13기 현숙, 좋은 만남중…16기?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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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데프콘이 9기 영식(가명), 13기 현숙(가명) 커플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세 번째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어 데프콘은 "소중한 출연자분들 솔로 민박에서 다시 모여서 이 분들의 사랑의 불을 다시 지피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나솔사계'의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라며 세 번째 솔로 민박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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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데프콘이 9기 영식(가명), 13기 현숙(가명) 커플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세 번째 솔로민박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데프콘은 지난 '나솔사계'를 통해 커플이 된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번 솔로 민박에서 탄생했던 영식과 현숙 커플은 아직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고, MC 조현아는 "아주 희소식"이라며 반겼다.
MC 조현아가 16기 돌싱특집 출연자들의 '나솔사계' 출연을 원하자 데프콘은 "원하냐"면서도 "근데 16기는 언급 금지다. 너무 시끄럽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데프콘은 "소중한 출연자분들 솔로 민박에서 다시 모여서 이 분들의 사랑의 불을 다시 지피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며 "'나솔사계'의 확실한 애프터 서비스"라며 세 번째 솔로 민박의 시작을 알렸다.
앞서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한 영숙(가명)은 같은 기수 출연자 상철(가명)이 음란성 메시지를 보냈다며 지난달 20일 그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고, 상철은 법적 대응에 나서 이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파생작)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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