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엑소 도경수 친구” 조인성X박병은, 동생 덕에 어깨 으쓱(어쩌다 사장3)[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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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박병은 등이 손님에게 엑소 도경수(디오)와 친분을 자랑했다.
영업 3일 차가 되면서 차태현, 조인성 두 사장과 한효주 등 직원들은 업무에 점차 익숙해졌다.
그때 한효주는 "엑소 아냐. 저 사람이랑 되게 친해"라며 조인성 등을 가리켰다.
여기에 차태현도 "우리는 디오 친구다"라고 영어로 말했고, 조인성도 조용히 다가와 도경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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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인성, 박병은 등이 손님에게 엑소 도경수(디오)와 친분을 자랑했다.
11월 3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마트 영업 3일차 모습이 공개 됐다.
영업 3일 차가 되면서 차태현, 조인성 두 사장과 한효주 등 직원들은 업무에 점차 익숙해졌다. 여기에 새 직원으로 합류한 박경림이 남다른 친화력과 업무 능력을 보여주면서 마트는 안정됐다.
식당에는 아버지와 두 딸이 함께 찾아와 대게라면을 주문했다. 큰딸이 “저기요”라는 한국말로 직원들을 부르며 간장과 냅킨을 요청하자, 한효주는 “한국어 왜 할 줄 아냐. 한국 문화를 좋아하는 게 다냐”라고 물었다. K-컬쳐를 좋아하는 큰딸은 TV를 보며 한국어를 독학했다고 밝혔다.
그때 한효주는 “엑소 아냐. 저 사람이랑 되게 친해”라며 조인성 등을 가리켰다. 큰딸은 “진짜?”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병은은 엑소 멤버이자 배우인 도경수와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여기에 차태현도 “우리는 디오 친구다”라고 영어로 말했고, 조인성도 조용히 다가와 도경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줬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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