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심의, 18차례 항암치료..."마지막 수술이었으면" [룩@차이나]

강성훈 2023. 12. 1. 0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배우 주심의(37)가 18차례 항암치료 후에도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주심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병원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주심의는 2021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방 제거 수술 및 18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다.

수술 후 주심의는 정말 간단한 수술이었다며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얘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성훈 기자] 대만 배우 주심의(37)가 18차례 항암치료 후에도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주심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병원복을 입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는 "오늘 간단한 수술을 하러 갔다. 마지막 수술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주심의는 2021년 유방암 진단을 받고 유방 제거 수술 및 18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다. 올해 9월에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주심의는 또다시 피를 흘렸다며 담당 의사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말을 이어갔다. 지난 2년 동안 몸이 안 좋았다는 그는 팬에게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주심의는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긍정의 힘을 믿었다. 그는 "내 인생의 작은 장애물일 뿐이다"라며 "서두르지 말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팬들은 "점점 더 좋아질 거예요", "모든 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뤄지길", "정말 대단해요. 빨리 완쾌하길 바라요" 등의 댓글을 달며 주심의를 응원했다.

수술 후 주심의는 정말 간단한 수술이었다며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얘기했다. 무사히 잘 지내고 있다며 더 이상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게 다 끝나면 그때 정확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설명했다. 씩씩한 모습에 많은 이들이 그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심의는 지난 2008년 데뷔했다. 그는 '서리인처최종회 : 행복남-불난'(2012)로 대만 예술가 시상식 '제46회 골든벨 어워드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2011년에 대만 여배우 가정문(49) 남동생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주심의(Amanda Chu) 소셜미디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