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M사 명품 선물 많이 받아.. 힘들어지면 당근에 팔 것"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니카가 여전한 명품 사랑을 보였다.
이날 다나카는 "몽클레어 받았냐"는 조현아의 물음에 "많이 받았다. 한두 개가 아니고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다나카는 영상 편지로 "제가 봤을 때 5년 후의 얘기이긴 하다. 그때 가서 정말 힘들어지면 당근에 팔 수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다나카는 "새 캐릭터 구상한 게 있냐"는 조현아의 질문에 다나카는 "정신차려라. 난 다나카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니카가 여전한 명품 사랑을 보였다.
이날 다나카는 "몽클레어 받았냐"는 조현아의 물음에 "많이 받았다. 한두 개가 아니고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앞서 다나카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몽클레어 패딩을 받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팔진 않았냐"는 물음에 황급히 "다 집에 있다. 팔면 안 된다. 여자들의 사랑인데"라면서도 "나중에 정말 힘들어지면"이라며 여운을 남겼다.
다나카는 영상 편지로 "제가 봤을 때 5년 후의 얘기이긴 하다. 그때 가서 정말 힘들어지면 당근에 팔 수도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다나카는 "새 캐릭터 구상한 게 있냐"는 조현아의 질문에 다나카는 "정신차려라. 난 다나카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이승기, 아빠 된다 "축복해 주길" [공식입장]
- 권지용, 마약 수사 목전 인스타 삼매경→부랴부랴 삭제
- "걔도 마약 했다'카더라'"…'찌라시주의보' 비상 [이슈in]
- "빌리 문수아, 어쩌나…" 건강 적신호+활동 중단 [전문]
- 김히어라, 법정간다 "학폭?일진?담배? 악의적 보도" [전문]
- [단독] 임영웅, '미우새' 뜬다 "못다 한 이야기 전할 것"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