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날씨] 내일도 강추위, 서해안 대설…동해안 '건조주의보'
노수미 2023. 11. 30. 22:40
어느덧 1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도 때 이른 한겨울 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일부 경기와 강원 경북 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은 영하 5도까지 떨어지겠고요.
한낮에도 2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곳곳으로는 눈과 비 예보도 나와 있습니다.
내일까지 충청과 호남 제주를 중심으로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전북 서해안과 제주 산지에는 다소 강한 눈이 집중되겠습니다.
내일까지 10cm가 넘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려 쌓이겠고요.
빙판길이 만들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눈과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은 내일 맑은 하늘이 함께 하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대기가 많이 건조합니다.
수일째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방심하는 순간에 대형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각심을 갖고 불씨 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은 너울성 파도가 유입되겠고요.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 안팎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르게 찾아온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부터 바람결이 한결 부드러워지면서 추위가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생활 날씨였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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