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美친 적응력+친화력 에이스 등극 “분위기 확 산다”(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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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등장하자마자 마트 에이스 직원으로 등극했다.
주말을 맞아 손님들이 끊임없이 이어진 마트에 박경림이 등장했다.
마트 내 모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박경림은 "뭐 하면 돼"라고 가방도 벗지 않고 의욕 넘치게 시작했다.
박경림의 긍정 에너지는 마트 내 분위기도 단숨에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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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경림이 등장하자마자 마트 에이스 직원으로 등극했다.
11월 30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새 직원으로 박경림이 합류했다.
주말을 맞아 손님들이 끊임없이 이어진 마트에 박경림이 등장했다. 한 소년이 “왠지 본 것처럼 생겼다”라고 말하자, 박경림은 “원래 미녀가 그래. 예쁜 사람들 보면 어디서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먼저 가게 상황을 살피던 박경림은 ‘뉴논스톱’에서 커플 연기를 했던 조인성과 포옹으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마트 내 모든 직원들과 인사를 나눈 박경림은 “뭐 하면 돼”라고 가방도 벗지 않고 의욕 넘치게 시작했다.
박경림의 긍정 에너지는 마트 내 분위기도 단숨에 바꿨다. 윤경호, 박병은은 마음 편하게 식혜 재료를 사러 LA로 갈 생각에 들떴다.
박경림은 앞치마를 입자마자 바로 밝은 미소로 손님을 응대했다. 박병은은 “경림 씨가 오니까 분위기가 확 산다”라고 감탄했다.
박경림은 먼저 김밥 코너로 배치됐다. 윤경호, 박병은은 김밥 끝에 밥풀을 묻혀 고정하는 등 깔끔하게 김밥을 완성한 박경림의 실력에 감탄했다. 윤경호는 “김밥 마는 법 좀 알려달라”ㄱ 신입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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