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박경림, 두 번째 알바생 등장... 김밥 말이 ‘에이스 등극’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1. 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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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박경림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박경림이 두 번째 알바생으로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손님들이 오는 가운데 두 번째 알바생인 박경림이 등장했고, 한효주에 인수인계를 받았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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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박경림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박경림이 두 번째 알바생으로 등장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경호와 박병은은 LA에 가기 전까지 김밥을 말아야 했고, 호흡을 맞추며 부지런히 말기 시작했다. 손님들이 오는 가운데 두 번째 알바생인 박경림이 등장했고, 한효주에 인수인계를 받았다.
박경림 오자마자 손님을 응대하며 열정을 드러냈고, 박병은은 “경림 씨가 오니까 분위기가 확 산다”며 웃기도. 김밥을 시식한 박경림은 “맛있다”며 김밥을 말기 위해 김밥 코너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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