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윤경호, ‘염정아 식혜’ 위해 LA 行... 조인성 “유일한 전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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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윤경호가 '염정아 식혜'를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윤경호가 염정아에 전수받은 식혜를 위해 LA로 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윤경호에 "형이 음료 해야하는데 염정아 선배한테 배운 식혜는 어떻게 할 거냐"며 "유일하게 배운 사람이 윤경호 하나다. 1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한국에서 염정아 식혜가 진짜 난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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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윤경호가 염정아에 전수받은 식혜를 위해 LA로 갈 준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윤경호에 “형이 음료 해야하는데 염정아 선배한테 배운 식혜는 어떻게 할 거냐”며 “유일하게 배운 사람이 윤경호 하나다. 1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한국에서 염정아 식혜가 진짜 난리다”고 덧붙였다.
윤경호는 “이 재료를 염정아 선배님한테 배운 레시피를 그대로 사야하고, 사용하는 밥솥도 여기서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동네 없다”고 말했다.
이어 “20인분 밥솥인데 그거로만 연습해서 그런지”라며 “비행기로 1시간 30분 걸린다. 보니까 LA 한인타운에 있다”고 이실직고 했다. 그말을 들은 조인성은 직접 LA 티켓과 숙소를 끊어주며 “대신 간 김에 우리가 필요한 것도 사가지고 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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