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X한효주, 美서 부부케미... “10년 정도 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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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조인성과 한효주가 부부케미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과 한효주가 한식당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인성과 한효주는 부부케미를 뽐내며 손님으로 왔던 동네 학식당을 찾아갔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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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조인성과 한효주가 한식당을 찾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인성과 한효주는 부부케미를 뽐내며 손님으로 왔던 동네 학식당을 찾아갔다. 구입을 끝낸 두 사람은 식당 밖에서 앉아 여유를 느꼈다.
조인성은 “효주야 고맙다”며 “내일 저녁까지만 하고 가. 내가 생각한 그림이 있다. 내일 저녁에 나가서 식사를 하고 물에 빠트리고”라며 장난치기도. 이어 “(우리 이러고 있으니까) 미국 독립 영화 찍는 느낌이다”며 배우로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효주는 “정말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다. 힘들긴한데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인성은 “누가 보면 우리 여기서 10년 정도 산 사람의 느낌이다. 온지 3일 됐는데”라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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