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장금', 잘 되니 100회로 연장하자고..땅 치고 울면서 반대" ('문명특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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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이 100회로 연장될 뻔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영애는 "대장금 비하인드는 책으로 한 10권은 쓸 수 있다. 나만 아는 재밌는 비하인드도 너무 많다"며 "드라마가 너무 잘 되니까 MBC에서 한 100회로 드라마를 늘리겠다는거다. 그때는 3박 4일을 못 자고 촬영할 때다. 밤을 새니까 내가 눈을 뜨고 있는지 감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 실제로 촬영하다가 자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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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이 100회로 연장될 뻔했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는 드라마 '마에스트라'의 이영애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2003년 9월부터 2004년 3월까지 54부작으로 방송됐던 MBC 드라마 '대장금'을 언급했다. 이영애는 "대장금 비하인드는 책으로 한 10권은 쓸 수 있다. 나만 아는 재밌는 비하인드도 너무 많다"며 "드라마가 너무 잘 되니까 MBC에서 한 100회로 드라마를 늘리겠다는거다. 그때는 3박 4일을 못 자고 촬영할 때다. 밤을 새니까 내가 눈을 뜨고 있는지 감고 있는지도 모르겠더라. 실제로 촬영하다가 자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래서 땅을 치고 울면서 절대 100회 촬영은 못하겠다고 했다. 사장님까지 내려오시고, 감독님도 "영애씨 죄송한데 60회 70회까지만"이라면서 계속 제안하셨다. 다 거절해서 결국 54회에서 끝난거다"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에서 촬영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제주도 날씨가 변화무쌍하다. 갑자기 눈이오고 갑자기 비가오고, 바람이 불더라. 순간순간 너무 변하더라. 촬영하면서 너무 긴장하고 힘들어서 턱관절이 생겼다. 촬영 끝나고 턱이 안 돌아가더라. 누워 있으면 턱이 훅 꺼졌다. 후유증이 정말 많았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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