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해외여행 '맞춤형 검역 플래닝'으로 간편하게 [Weekend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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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스타트업 '댕댕이랑신나개'는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시 필수적인 맞춤형 동물검역 서비스 앱 '댕신독'을 출시했다고 11월 30일 밝혔다.
'댕댕이랑신나개'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으로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과정 중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동물검역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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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대 대행비용 3분의 1로 줄여
실시간으로 준비 진행상황 확인 가능
美·유럽·동남아 항체가검사지도 제공

'댕댕이랑신나개'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기업으로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과정 중 가장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는 동물검역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신규 동물검역 앱 서비스 '댕신독'은 반려견 동반 해외여행 준비 첫 단계인 '동물 검역'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서비스다.
복잡한 동물검역 준비 전 과정을 전담 플래너가 맞춤형으로 도와주며 앱을 통해 보호자가 검역 준비 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기존 해외여행 동물검역 대행업체에서 100만원 중반의 비용으로 진행돼 왔던 고비용 구조를 개선해 기존 대비 최대 3분의 1 비용으로 절감할 수 있다.
회사는 연간 전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시장규모를 약 3279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요 항공사 공개지표를 통해 해외여행은 575억원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중 반려동물 검역 시장의 규모는 연간 약 70억원으로 추정된다.
댕신독은 서비스 개발과정에서 국내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항체가검사가 아닌, 일본 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항체가검사를 선택했다. 국내 연구소 항체가검사가 유효하지 않은 국가까지도 폭넓게 여행이 가능하도록 고려한 것이다.
댕신독을 통해 동물검역을 진행하게 되면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 중국, 일본 등 대부분의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공신력 높은 '항체가검사지'가 제공된다.
댕신독은 반려인이 원하는 여행날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여행일정에 맞춰 검역절차를 플래닝 해준다.
또 각 절차마다 요구되는 일정에 맞춰 준비사항 안내와 필요 서류를 제공해준다. 검역에 필요한 가장 복잡하고 중요한 서류인 '항체가검사지'에 대한 유효기간을 저장해 반려견 해외여행 검역에 필요한 서류를 관리해주는 역할도 수행한다.
김소윤 댕댕이랑신나개 대표는 "그간 해외여행의 어려운 점이었던 동물검역 서비스의 복잡함과 고가로 진행돼 왔던 검역대행 서비스를 반려인들이 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반려인들이 부담없이 반려견과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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