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유튜브 MV 차트 사흘째 1위

이강산 인턴 기자 2023. 11. 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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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으로 유튜브 차트 왕좌를 지키고 있다.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배러 업(BATTER UP)'은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베러 업' 음원 역시 아이튠즈 누적 21개국 송 차트, QQ뮤직 음악 지수 차트 등에서 1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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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베이비몬스터 단체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베이비몬스터 단체 포스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2023.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곡으로 유튜브 차트 왕좌를 지키고 있다.

3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신곡 '배러 업(BATTER UP)'은 글로벌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27일 발매 직후 1위에 올라 현재까지 독주 중이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현재 '베러 업' 뮤직비디오의 조회수는 4496만 뷰를 기록한 상태다.

'베러 업' 음원 역시 아이튠즈 누적 21개국 송 차트, QQ뮤직 음악 지수 차트 등에서 1위를 석권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그룹 '블랙핑크' 이후 7년 만에 발표한 신인 걸그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lrkdtks3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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