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家 3세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승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호가(家) '오너 3세'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48·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2021년 금호건설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2년 만에 부회장 자리에 오른 것이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건설 살림꾼이자 재무통으로 평가받는 조완석 부사장이 맡는다.
조 사장은 입사 30년차로 재무 파트뿐 아니라 해외 영업, 공무, 개발사업 등 주요 부문을 두루 거치며 금호건설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호가(家) ‘오너 3세’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48·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금호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임원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박 신임 부회장은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창업 회장의 손자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고와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글로벌 컨설팅업체 AT커니에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아시아나항공에 입사한 뒤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상무, 금호타이어 부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사장 등을 거쳤다.
2018년 9월 아시아나IDT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2021년 금호건설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2년 만에 부회장 자리에 오른 것이다.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건설 살림꾼이자 재무통으로 평가받는 조완석 부사장이 맡는다. 조 사장은 입사 30년차로 재무 파트뿐 아니라 해외 영업, 공무, 개발사업 등 주요 부문을 두루 거치며 금호건설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금호고속은 이계영 대표이사 사장을, 금호익스프레스는 채형옥 대표이사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만전자에 2500만원어치 허겁지겁 팔았는데…" 술렁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日 도쿄돔 8만석 다 팔렸다…일본팬들 몰린 K팝 축제
- 대게 반값·치킨 5000원…주말 '역대급 할인' 쏟아진다
- '더러운 중국산' 무시했는데…한국 긴장케 한 시진핑의 야심 [글로벌 리포트]
- "아, 머리야"…두통 호소하던 男, 두개골서 젓가락 발견
- 서예지, 골든메달리스트와 결별…4년 동행 마침표 [공식]
- 김수용 "의사 父, 상계백병원장…난 환자 얼굴"
- "누드 사진 있어?"…성인 모델에 DM 보낸 축구 스타
- [속보]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대법서 승소 확정
- 초·중학생도 '꿈' 보단 '돈'…"돈 많이 버니까 의사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