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팽현숙, 토크쇼 '깐죽포차' 론칭…인생 첫 독립 선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토크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에서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깐죽포차'의 기획, 연출, 소품, 잡일 등 모든 일을 도맡은 사장 최양락은 팽현숙의 그늘에서 살던 베짱이 인생을 청산하고 처음으로 사장님에 도전, 포차 손님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손수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에서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30일 ‘깐죽포차’는 인생 첫 독립 선언을 한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기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손님을 환영하는 사장 최양락, 주방장 팽현숙, 직원 이상준, 유지애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리 금손으로 소문난 팽현숙은 포차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식을 담당하고, 직원 이상준과 유지애는 홀과 주방을 오가면서 손님들의 특별한 사연, 고민 상담을 들어주는 등 큰 활약을 펼친다.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일한 만큼 논다’고 전한 최양락과 주방장 팽현숙, 직원 이상준, 유지애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포차 토크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깐죽포차’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승준 한국 오나…‘2차 비자소송’도 대법서 승소 확정
- '송파 일가족 사망' 부검 결과…"어머니가 딸, 남편이 모친 살해"
- [단독]'용의 눈물' 배우 박경득, 숙환으로 별세…향년 86세
- 전청조 시그니엘 어떻게 살았나 봤더니...“3개월 단기 렌트”
- 이걸로 장조림 만들지 마세요…깐 메추리알에 세균 285배
- 차량 15대 들이받고 잠적한 차주 등장…“12월 1일 조사받을 것”
- '외교 전설' 키신저 전 美국무장관 별세…미·중 데탕트 설계(재종합)
- "가족 보고 싶지만 LPBA 기회 너무 소중해"...두 번째 우승 '엄마선수' 사카이
- 조계종 자승스님 입적은 '자화장'…"소신공양으로 경각심 남겨"
- '생산·소비·투자' 모두 감소…임시공휴일 지정에도 소비 꺾였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