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팽현숙, 토크쇼 '깐죽포차' 론칭…인생 첫 독립 선언

최희재 2023. 11. 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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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토크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에서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깐죽포차'의 기획, 연출, 소품, 잡일 등 모든 일을 도맡은 사장 최양락은 팽현숙의 그늘에서 살던 베짱이 인생을 청산하고 처음으로 사장님에 도전, 포차 손님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손수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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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깐죽포차’)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토크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깐죽포차’는 팽현숙의 품에서 드디어 독립한 초보 사장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 도전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30일 ‘깐죽포차’는 인생 첫 독립 선언을 한 최양락의 좌충우돌 포차 운영기를 예고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손님을 환영하는 사장 최양락, 주방장 팽현숙, 직원 이상준, 유지애 모습 또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MBN ‘깐죽포차’)
‘깐죽포차’의 기획, 연출, 소품, 잡일 등 모든 일을 도맡은 사장 최양락은 팽현숙의 그늘에서 살던 베짱이 인생을 청산하고 처음으로 사장님에 도전, 포차 손님들을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손수 준비했다고 해 기대감을 모은다.

요리 금손으로 소문난 팽현숙은 포차 손님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식을 담당하고, 직원 이상준과 유지애는 홀과 주방을 오가면서 손님들의 특별한 사연, 고민 상담을 들어주는 등 큰 활약을 펼친다.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일한 만큼 논다’고 전한 최양락과 주방장 팽현숙, 직원 이상준, 유지애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포차 토크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깐죽포차’는 오는 12월 16일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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