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연내 멤버 전원 입대 '2025년 완전체' 컴백 후 계획은?

이새 PD,최보란 기자 2023. 11. 30. 18: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연내 전원 입대할 예정입니다.

최근 소속사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뷔, 정국 씨가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며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밝혀 연내 입대가 유력하게 점쳐졌는데요.

지난해 12월 입대한 맏형 진 씨는 내년 6월, 4월 입대한 제이홉 씨는 내년 10월, 또,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 씨는 2025년 6월 군 복무를 마칩니다. RM, 지민, 뷔, 정국 씨가 12월 동반 입대한다면, 이들은 약속한대로 2025년 중순 다시 완전체로 뭉칠 수 있는데요.

앞서 방탄소년단이 하이브와 두 번째 전원 재계약을 체결한 후, 소속사는 "2025년에는 방탄소년단과 아미에 가장 의미 있는 앨범이었던 '화양연화'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YTN 이새 PD (ssmkj@ytn.co.kr)

YTN 최보란 기자 (ran613@ytn.co.kr)

이새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