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전 대표 COO 영입

황순민 기자(smhwang@mk.co.kr) 2023. 11. 3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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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48) 전 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네이버는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팀네이버'의 일원으로 영입하게 됐다"며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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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운영책임자 내정
김범준 네이버 최고운영책임자(COO) 내정자. 네이버
네이버는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준(48) 전 대표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합류 시점은 내년 1월이다.

네이버는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를 ‘팀네이버’의 일원으로 영입하게 됐다”며 “기존과는 또 다른 경험과 사업적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이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글로벌 3.0을 모토로, AI, 콘텐츠, B2B, C2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어 더욱 확대된 도전 영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더 많은 인재가 필요했다”고 부연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출신으로 김 내정자는 다양한 정보기술(IT) 기업에서 개발 경험을 쌓았다. 우아한형제들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다.

우아한형제들의 기술 고도화, 신규 사업 출시, 사업 성장세를 이끌며 개발과 경영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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