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기준금리 동결…원·달러 환율은 보합세 [한경 외환시장 워치]

강진규 입력 2023. 11. 30. 16:20 수정 2023. 11. 30. 1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0전 오른 1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90전 상승한 1290원50전에 출발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시장 예상대로 현재 연 3.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스1

원·달러 환율이 보합세를 나타냈다. 시장 예상대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동결되는 등 별다른 모멘텀이 없었다.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0전 오른 12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90전 상승한 1290원50전에 출발했다. 이후 1286원50전∼1293원70전 사이에서 등락했다.

간밤 달러 약세가 진정되고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으나, 위안화 강세는 오름 폭을 제한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시장 예상대로 현재 연 3.50%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물가가 당초 전망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으로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통화 긴축 기조를 충분히 장기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 마감시간(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78원4전이다. 전일 오후 같은 시간 기준가(877원22전)에서 82전 올랐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