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증시, 美 장기금리 저하에 사흘째 상승…0.36%↑

이재준 기자 2023. 11. 30.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30일 미국 장기금리 하락과 뉴욕 증시 강세로 매수 선행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3.29 포인트, 0.36% 올라간 1만7433.85로 폐장했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5096.36으로 46.80 포인트 상승했다.

11월 들어 자취안 지수는 8.95%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30일 미국 장기금리 하락과 뉴욕 증시 강세로 매수 선행하면서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63.29 포인트, 0.36% 올라간 1만7433.85로 폐장했다.

1만7389.20으로 시작한 지수는 1만7313.30까지 밀렸다가 장중 최고치를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1만5096.36으로 46.80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가운데 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32%, 식품주 0.79%, 금융주 0.78%, 건설주 0.37%, 변동성이 큰 제지주 0.58%, 시멘트·요업주 0.86%, 방직주 0.10% 올랐다.

하지만 석유화학주는 0.26% 떨어졌다.

지수 구성 종목 중 509개가 강세를 보이고 390개는 내렸으며 118개가 보합이다.

시가총액 30%의 반도체 위탁생산 TSMC는 0.52%, 광다전뇌 1.00%, 즈위안 1.45%, 화타이 1.72%, 웨이성 1.17%, 광바오 과기 0.92%, 촹이 1.54%, 타이광 전자 2.15%, 화숴 0.90%, 신싱 1.14%, 화청 2.00%, 잉예다 1.92%, 진샹전자 1.33%,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0.21%, 중싱전자 0.41%, 난야과기 1.08%, 치훙 2.33%, 르웨광 0.79%, 런바오 전뇌 0.49%, 징위안 전자 1.72%, 스쉰-KY 1.97% 뛰었다.

항공운송주 창룽항공도 0.97%, 전자부품주 궈쥐 0.33%, 자전거주 쥐다 2.43%, 타이완 시멘트 2.04%, 식품주 퉁이 1.11%, 카이파 금융 0.79%, 중신금융 1.86%, 푸방금융 1.10%, 궈타이 금융 1.64%, 자오펑 금융 0.89%, 화난금융 0.91% 상승했다.

캉나샹(康那香), 신진(信錦), 커펑(科風), 잉광(迎廣), 환커(環科)는 급등했다.

반면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은 0.49%, 타이다 전자 0.16%, 반도체 개발설계주 롄파과기(미디어텍) 0.32%, 롄화전자(UMC) 0.61%, 화퉁 2.01%, 웨이촹 1.93%, 롄융 0.20%, 웨이잉 1.12%, 화신과기 2.15%, 중화전자 0.42%, 화방전자 0.35%, 신탕 0.67%, 아이푸 0.64%, 훙치 0.42%, 징신과기 2.08%, 메이스 0.96%, 난뎬 1.20%, 페이훙 2.05% 하락했다.

항공운송주 아시아항공 역시 1.89%, 대만 플라스틱 0.74%, 화신 1.14%, 금속 케이스주 커청전자 1.02% 내렸다.

자허(佳和), 징샹광전(晶相光), 중푸(中福), 화뎬(華電), 신딩(芯鼎)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4026억9900만 대만달러(약 16조6516억원)를 기록했다. 카이파 금융, 화타이, 중국강철(中鋼), 타이완 시멘트, 훙치(宏碁)의 거래가 활발했다.

11월 들어 자취안 지수는 8.95%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