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만에 100만개 팔아치웠다…한겨울 음식도 아닌데 난리난 비빔면

이상현 매경닷컴 기자(lee.sanghyun@mkinternet.com) 2023. 11. 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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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업계 최강자 팔도가 가을에 이어 겨울에도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팔도비빔면 윈터에디션'으로 지난달 출시된 '팔도비빔면 가을에디션'에 이은 연내 두 번째 한정판 상품이다.

앞서 팔도는 지난달에도 한정판 상품 가을에디션을 출시해 3주 만에 100만개를 모두 완판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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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는 지난 가을에 이어 이번 겨울에도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 제공 = 팔도]
비빔면 업계 최강자 팔도가 가을에 이어 겨울에도 한정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팔도비빔면 윈터에디션’으로 지난달 출시된 ‘팔도비빔면 가을에디션’에 이은 연내 두 번째 한정판 상품이다. 기존 제품과 차이점은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묵 국물 스프를 별첨한 것이다.

팔도는 지난 2018년부터 겨울마다 총 5번 윈터에디션을 출시해 모두 완판시킨 바 있다. 그간 누적 판매량은 3000만개에 달하는데 이번 겨울에는 300만개를 선보이기로 했다.

한정판 제품에는 특별 패키지도 적용된다. 양은 주전자와 분식 그릇으로 레트로 감성을 더했다고 팔도는 설명했다.

팔도 관계자는 “팔도비빔면이 여름뿐만 아니라 사시사철 즐기는 라면임을 강조하기 위해 특색 있는 한정판 제품을 매년 출시 중”이라며 “팔도​비빔면 출시 4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다양한 즐거움으로 소비자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팔도는 지난달에도 한정판 상품 가을에디션을 출시해 3주 만에 100만개를 모두 완판시킨 바 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 메이플 시럽을 별첨한 것이었는데 비빔면 고유의 맛에 새콤달콤한 풍미를 높여 감칠맛을 더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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