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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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33.0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60.8만주를 순매도했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43.0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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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33.0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1.2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60.8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6.0%, 80.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43.0만주 순매도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가보지 않은 길,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향해
11월 28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전선아시아에 대해 "1) 해저케이블 및 희토류 사업 진출 계획. 임시주주총회(2023.12.12) 의안으로 1)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하고, 2) 사업목적에 해저케이블과 희토류를 포함하기로 결정. 희토류 산화물 사업 추진. 해저케이블 사업은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 PTSC와 MOU 체결. 2)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고도화 기대. 전력선은 중저압 제품 중심에서 해저케이블로 고도화, 베트남 해상풍력 시장 고성장에 따른 수혜 기대. 희토류는 전기차 관련 사업 확대하고 있는 LS 그룹 내 시너지 효과 기대. 임시주총 이후 신규 사업 내용 구체화 여부 확인 필요"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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