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도림천에 도시숲 조성하고 생태 복원”

서울앤 2023. 11. 30.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로구가 도림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치고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도림동 325-1일대 도림천 제방사면 1만2000제곱미터(㎡)에는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쳤다.

문 구청장은 "녹지환경이 열악한 구로5동, 신도림동 지역에 도림천은 보배와도 같은 존재이기에 생태복원 및 도시 숲 조성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림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내빈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가 도림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과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치고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먼저 구는 신도림동 330-69일대 도림천 둔치에 도시숲을 조성해 도시열섬 현상 완화, 탄소 흡수, 미세먼지 저감에 앞장선다. 신정교에서 거리공원오거리에 이르는 약 8000제곱미터(㎡)에 대왕참나무, 이팝나무, 칠자화 등 교목 800주와 수국, 장미, 무늬버들 등 관목 약 1만2000주, 붓꽃, 억새, 수크령, 홍띠 등 초화류 약 8만2000본을 심었다.

구로구청 제공

신도림동 325-1일대 도림천 제방사면 1만2000제곱미터(㎡)에는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마쳤다. 생태교란종 등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수해에 강한 식물을 식재했다. 또한 건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수시설을 설치했다. 식재한 수종은 수국, 장미 등 관목 약 1만2000주, 노랑꽃창포, 노랑줄무늬비비추, 붓꽃, 억새, 수크령 등 초화류 약 6만4000본이다.

지난 29일 오후 4시 도림교 하부 농구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문 구청장은 “녹지환경이 열악한 구로5동, 신도림동 지역에 도림천은 보배와도 같은 존재이기에 생태복원 및 도시 숲 조성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도림천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하고 내빈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했다.

서울& 온라인편집팀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