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충북 토요일 오전까지 아침 맹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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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맴도는 등 맹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5~10도 정도 가량 낮은 기온을 유지하며 추위가 지속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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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율량천에 얼음이 얼어 있다. 2023.11.30. jsh0128@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30/newsis/20231130150745535ntbx.jpg)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다.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맴도는 등 맹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30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우랄산맥을 중심으로 강하게 발달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에 걸쳐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졌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제천 영하 8.5도, 괴산 영하 7.5도, 음성 영하 7.1도, 진천·영동 영하 6.7도, 충주 영하 6.5도, 단양 영하 6.4도, 보은 영하 6.1도, 증평 영하 5.8도, 청주 영하 5.4도, 옥천 영하 5.2도 등으로 전날(영하 6~0도)보다 3~4도 가량 더 낮았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율량천에 얼음이 얼어 있다. 2023.11.30. jsh0128@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30/newsis/20231130150746609ijbc.jpg)
이번 추위는 토요일인 내달 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까지는 평년보다 5~10도 정도 가량 낮은 기온을 유지하며 추위가 지속되겠다.
추위는 우랄산맥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순환이 완화하는 2일 오후부터 풀릴 전망이다. 2일 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예상된다.
12월3~7일 최저기온은 영하 7~3도, 낮 기온은 1~12도로 평년(최저 영하 5~ 영하 2도, 최고 5~8도)과 비슷하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매우 춥겠으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3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 율량천에 얼음이 얼어 있다. 2023.11.30. jsh0128@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30/newsis/20231130150747034ligm.jpg)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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