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남서울대학교와 공동 프로젝트 및 공동 학위 협력 위한 협약 체결

2023. 11. 3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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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총장 김광수)는 11월 28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와 공동 프로젝트 및 공동 학위 협력을 포함하는 포괄적 업무 협약을 담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문 및 연구 협력 가능성 모색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공동 학위 프로그램 개발 △교육적 요구와 기술의 발전을 반영하는 원격 프로그램 확장 △상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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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 총장 김광수)는 11월 28일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와 공동 프로젝트 및 공동 학위 협력을 포함하는 포괄적 업무 협약을 담은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문 및 연구 협력 가능성 모색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공동 학위 프로그램 개발 △교육적 요구와 기술의 발전을 반영하는 원격 프로그램 확장 △상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SMIT 김광수 총장은 “앞으로 양교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공동 학위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협력 등 지역적 연계성을 극대화하고 학술 교류 및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 공동 추진을 통해 효과적이며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로 나아갈 예정”이라며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아래에서 의미 있는 협력적 교류 추진을 통해 협력 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 혁명과 글로벌 교육의 리더를 추구하는 남서울대학교는 1994년 개교 이래 인성과 지성을 겸비한 ‘21세기형 섬기는 리더’를 양성, 배출하는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4차 산업 혁명과 글로벌 교육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SMIT는 마곡과 상암 DMC에 캠퍼스를 두고 4차 산업 혁명의 뉴미디어 융합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미디어·IT 융합 전문 대학원으로, 미래 미디어 분야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창의적 융합 인재 양성의 비전을 수행하고 있다.

남서울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은 서로 다른 지역이지만 4차 산업 혁명 시대 글로벌 교육을 함께 지향하는 두 학교 간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소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적 능력과 기술적 능력이 조화를 이룬 미디어 산업의 전문 융합 인력의 육성을 목표로 2009년 3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에 개교한 미디어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특히 미디어 디자인, 미디어 제작에 중점을 두고 경영, IT의 실용적인 융합 학문을 추구하는 석사 학위과정 대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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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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