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빈, 영화 ‘겨울의 빛’ 주인공

배우 성유빈이 영화 ‘겨울에 빛’에 출연을 확정, 남자 주인공 ‘다빈’ 역으로 분한다.
영화 ‘겨울의 빛’(감독 조현서)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진행하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장편 과정 제작 영화로, 숨 막히는 현실 속 가족과 학교, 친구와 애인 사이에서 고민하며 성장하는 인물인 다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극 중 성유빈은 암담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구를 지닌 주인공 다빈 역으로 분한다. 아직 영글지 못한 채 다른 무엇보다 현실적인 문제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청춘의 성장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과 측은함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그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감동케 한 성유빈은 지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1-비트윈(Be;twin)’서 전혀 다른 성격의 일란성 쌍둥이 역할을 완벽히 표현해 호평받은 바. 이어 영화 ‘살아남은 아이’, ‘장르만 로맨스’ 등 다양한 분위기의 작품까지 소화해 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 왔다. 여기에 ‘겨울의 빛’까지 필모그래피에 추가시키며 향후 성유빈이 그려낼 다채로운 작품 행보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겨울의 빛’을 제작하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의 작품은 이제훈, 박정민, 공승연 등 다양한 배우를 배출한 ‘배우 등용문’으로 통한다. 이를 통해 영화 ‘겨울의 빛’으로 여운 짙은 연기를 선사할 성유빈의 연기에 이목이 쏠린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 김동완·최시원, 이 오빠들 인터넷 금지시켜요
- ‘조남지대’ 의리 빛난다…조세호, 논란 딛고 오늘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 닝닝, 깃털 사이로 드러난 파격 시스루…에스파 막내의 반란
- 현아, 다시 불거진 임신설에 화끈한 노출로 해명
- 손흥민, 메시 앞에서 MLS 개막 빅매치 1도움 판정승…LAFC 3-0 완승 산뜻한 출발
- 故 이은주, 오늘(22일) 21주기 ‘영원한 별이 된 불새’
- ‘카톡 털린’ BTS 뷔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
- ‘29세’ 아이들 미연, 용산 50억 주상복합 매입…전액 현금
- 타쿠야, 20년 간 묻어둔 친부 진실에 ‘충격’…母 끝내 오열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