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팔레스타인인 민족 권리 실현 못해…협상 적극 장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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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을 장려하고 인도적·발전적 원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국제 연대의 날을 맞아 보낸 축전에서 "팔레스타인 문제는 중동 문제의 핵심으로 국제 공정과 정의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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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상을 장려하고 인도적·발전적 원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29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국제 연대의 날을 맞아 보낸 축전에서 "팔레스타인 문제는 중동 문제의 핵심으로 국제 공정과 정의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핵심은 팔레스타인인이 독립 건국의 합법적 민족 권리를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국제사회는 긴급히 움직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전쟁 종식을 추진하고 민간인의 안전을 보호하며 인도적 재난을 막기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시 주석은 이를 바탕으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평화 협상을 조속히 재개해 팔레스타인인의 건국권, 생존권, 복귀권을 조속히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은 팔레스타인 국민의 합법적 권리 회복을 위한 정의로운 사업을 일관되게 지지해왔다"며 "팔레스타인 문제 해결의 근본적인 길은 1967년 국경을 기반으로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완전한 주권을 가진 독립 팔레스타인 국가를 세우는 데 있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팔레스타인 경제와 민생 수요가 보장돼야 하고 국제사회는 팔레스타인 개발 원조와 인도주의적 디원을 확대해야 하며 가능한 빨리 권위 있는 국제 평화 회의를 소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두국가 해법'을 올바른 궤도로 복귀시키고 조속히 포괄적이고 공정하며 항구적 해결을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이날 '이-팔 충돌 해결에 대한 중국의 입장 문건'을 발표하고 "안보리는 '두국가 해법'의 재개를 추진하고 유엔 주도 하에 가능한 한 더 빨리 크고 권위 있는 효과적인 국제평화 회의를 개최해 '두국가 해법'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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