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강원도 고성 GP 복원' 관련 문화재청과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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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년 전 폭파한 최전방 감시초소, GP 시설의 복원에 착수한 가운데,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에 보존돼 있는 우리 측 GP 복원과 관련해 문화재청과 논의 중입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고성 GP와 관련해 "문화재로 등록이 돼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되는지, 승인을 어느 부분까지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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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역사유물'로 선정된 고성 GP [문화재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30/imbc/20231130120406218tbao.jpg)
북한이 5년 전 폭파한 최전방 감시초소, GP 시설의 복원에 착수한 가운데,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에 보존돼 있는 우리 측 GP 복원과 관련해 문화재청과 논의 중입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고성 GP와 관련해 "문화재로 등록이 돼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되는지, 승인을 어느 부분까지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시설의 안전진단 여부에 대해서는 "안전진단도 해야 될 사안이고 필요한 준비가 진행되리라고 생각한다"면서도 "GP 복원과 관련해 결정된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북한이 9·19 합의 파기를 선언한 만큼, 지난번 우리 정부가 비행금지구역효력을 정지할 때와 같이 국무회의를 거치는 추가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8658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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