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강원도 고성 GP 복원' 관련 문화재청과 논의 중

홍의표 euypyo@mbc.co.kr 2023. 11. 30.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5년 전 폭파한 최전방 감시초소, GP 시설의 복원에 착수한 가운데,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에 보존돼 있는 우리 측 GP 복원과 관련해 문화재청과 논의 중입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고성 GP와 관련해 "문화재로 등록이 돼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되는지, 승인을 어느 부분까지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일역사유물'로 선정된 고성 GP [문화재청 제공]

북한이 5년 전 폭파한 최전방 감시초소, GP 시설의 복원에 착수한 가운데, 군 당국이 강원도 고성에 보존돼 있는 우리 측 GP 복원과 관련해 문화재청과 논의 중입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고성 GP와 관련해 "문화재로 등록이 돼 있기 때문에, 활용하기 위해 어떤 절차를 거쳐야 되는지, 승인을 어느 부분까지 받아야 되는지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당 시설의 안전진단 여부에 대해서는 "안전진단도 해야 될 사안이고 필요한 준비가 진행되리라고 생각한다"면서도 "GP 복원과 관련해 결정된 결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또 "북한이 9·19 합의 파기를 선언한 만큼, 지난번 우리 정부가 비행금지구역효력을 정지할 때와 같이 국무회의를 거치는 추가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548658_3611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