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하반기, BTS 완전체 본다[MK이슈]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1. 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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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원 군백기에 돌입한다.

RM, 지민, 뷔, 정국이 12월 입대를 예고하면서 이들의 '2025년 완전체 활동'이 현실로 이뤄질 전망이다.

이어 RM과 뷔가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이 12월 12일 같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빅히트 뮤직이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의 입대를 공식화하며 "당사와 멤버들은 대략 2025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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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전원 군백기에 돌입한다. RM, 지민, 뷔, 정국이 12월 입대를 예고하면서 이들의 ‘2025년 완전체 활동’이 현실로 이뤄질 전망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22일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의무를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어 RM과 뷔가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이 12월 12일 같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같은 행보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향한 멤버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만 30세가 되는 해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었다. 1995년생으로 현재 만 28세인 지민, 만 27세인 뷔, 1997년생으로 만 26세인 정국은 입대시기를 조금 더 늦출 수 있었다는 의미다.

하지만 이들은 팀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빅히트 뮤직이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의 입대를 공식화하며 “당사와 멤버들은 대략 2025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밝힌 것과 같은 맥락이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3명의 멤버가 군 복무 중이다. 진과 제이홉이 각각 지난해 12월과 올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고,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다. 남은 4명의 멤버들까지 연내 입대한다면 2025년 6월께에는 전원 ‘군필돌’이 된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9월 빅히트 뮤직과 두 번째 재계약을 약속한 만큼, 2025년 하반기에는 ‘완전체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다수의 메가 히트곡을 내고,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중 2개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K팝 아티스트 최초’ 기록을 수없이 경신한 방탄소년단. 이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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