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천억 원 벤처기업 경남 41곳 ‘비수도권 3번째’

천현수 2023. 11. 30.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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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경남중소벤처기업청은 한해 매출 천억 원을 넘은 경남의 벤처기업이 41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중기청은 지난해 경남의 상신전자와 알멕, 화인케미칼과 디케이락이 새로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 천억 원 벤처기업은 전국 860여 곳에 비수도권은 330여 곳으로, 경남은 비수도권에서 충남과 충북에 이어 3번째로 나타났습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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