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재 홍천군수,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정책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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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가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23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정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정책 부분 수상을 하게돼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울창한 산림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녹지경관, 산림복지 휴양 확충 등 산림환경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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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가 산림환경포럼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2023년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정책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81%이상의 면적이 산림인 홍천군은 전국 제1의 산림도시로서 매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보호와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숲 조성을 통해 탄소흡수원 구축 및 녹색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특히 강원 영서권 목재문화 보급의 중심역할을 하고 목재품에 대한 종합적인 지식과 정보교육을 제공하고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중에 있으며, 무장애 나눔길(데크) 조성에 국산목재를 사용함으로써 탄소중립 확산 성과를 거둔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제1회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대상 정책 부분 수상을 하게돼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울창한 산림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고 녹지경관, 산림복지 휴양 확충 등 산림환경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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