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뷔, 수방사 특임대 지원…지민·정국, 12일 5사단 입소

박혜진 2023. 11. 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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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아미'가 된다.

RM, 뷔, 지민, 정국 등이 모두 다음달 11~12일 입대한다.

지민과 정국이 12일 동반 입대한다.

지민과 정국, 진은 훈련병과 조교로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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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아미'가 된다. RM, 뷔, 지민, 정국 등이 모두 다음달 11~12일 입대한다. 

우선, 뷔는 11일 논산훈련소로 향한다.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했다. RM도 같은 날 논산으로 간다. 기초군사훈련을 소화하고 자대 배치 예정이다. 

지민과 정국이 12일 동반 입대한다. 육군 제 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간다. 5사단은 진이 조교로 복무 중인 곳. 지민과 정국, 진은 훈련병과 조교로 재회한다. 

진, 제이홉, 슈가는 이미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은 지난해 12월, 제이홉은 4월에 입대했다. 제이홉은 백호신병대대 조교다. 슈가는 지난 9월 입소,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진과 제이홉이 내년 중 먼저 전역한다.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다시 모이는 시점은 오는 2025년 6월 이후다. 정확한 시점은 미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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