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하는 한덕수 총리

김성진 기자 2023. 11. 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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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된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일정을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한편 부산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9표를 획득, 119표를 쓸어담은 1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크게 뒤져 2023 세계박람회 유치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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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성진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결정 투표가 진행된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일정을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후 관계자와 악수하고 있다.

한편 부산은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에서 진행된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9표를 획득, 119표를 쓸어담은 1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크게 뒤져 2023 세계박람회 유치에 실패했다. 2023.11.30/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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