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휴전 엿새째 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10명 석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일시휴전 엿새째인 29일(현지시간)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10명을 풀어줬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스라엘군 라디오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1명당 팔레스타인 수감자 3명을 교환하고 가자지구에 연료를 포함한 인도적 지원을 허용하는 조건으로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일시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일시휴전 엿새째인 29일(현지시간) 하마스가 이스라엘 인질 10명을 풀어줬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스라엘군 라디오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육군 라디오는 가자지구에 억류됐던 이스라엘인 10명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에 넘겨졌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하마스는 러시아인 인질 2명을 석방했으며, 이스라엘 인질 석방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진 밤 11시쯤 이뤄졌습니다.
이스라엘도 1대3 맞교환에 따라 팔레스타인 수감자 30명을 풀어줄 예정입니다.
앞서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1명당 팔레스타인 수감자 3명을 교환하고 가자지구에 연료를 포함한 인도적 지원을 허용하는 조건으로 지난 24일부터 나흘간 일시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휴전이 끝나는 28일 다시 기간을 이틀 연장하기로 합의해 일단은 엿새째인 30일 오전 종료됩니다.
전날까지 가자지구에서 풀려난 인질은 이스라엘인 60명과 외국인 21명 등 모두 81명이며 이스라엘에서 풀려난 팔레스타인 수감자는 180명입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종훈 기자 whybe0419@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 오사카엑스포 유치한 일본…"포기하자" 뜻밖 여론
- "여대 다 걸러버림" 채용 실무자 글…정부가 조사 나선다
- 군 부대까지 파고든 '온라인 불법 도박'…"생활관서 억대 베팅"
- 더현대 서울 승강기에서 '심정지'…함께 탄 간호사가 살렸다
- 잠든 아르바이트생 발에 불 붙이고 단톡방 공유…"장난이었다"
- "카카오 내부에 이권 카르텔 어마어마…" 총괄의 폭로
- 지하주차장 차량 15대 들이받더니 홀연히…운전자 어디로?
- 행정 전산망 마비 원인 설명하는 날 또…이번엔 재정 시스템
- [Pick] 모텔방에 40시간 꼼짝 않더니…마약 취해 알몸으로 돌아다녔다
- '수액 맞으며 숙제' 교실로 변한 병원…중국 호흡기 질환 확산 '홍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