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박사의 오늘 기업·사람] 쉬인·테무·알리·버크셔·애플·BYD

송태희 기자 입력 2023. 11. 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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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벨 '오늘 기업 오늘 사람'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경제학 박사·세한대 특임교수

◇ 중국 쇼핑몰 습격 '쉬인·테무·알리'

오늘은 중국 쇼핑몰 습격, 멍거 vs. 버핏 관련 기업과 사람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최근 중국 쇼핑 앱들이 공격적으로 한국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유명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알리'부터 후발주자인 '테무', 중국판 유니클로라 불리는 패션 쇼핑앱 '쉬인'까지. 모두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국내에서 조용하지만 강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3인방 진격의 배경과 위기에 처한 한국 쇼핑 플랫폼들의 위기까지 오늘 첫 소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최근 국내에서 중국 해외직구가 급증하고 있는데, 다 이들 플랫폼 덕분이라고요?
- '중국 플랫폼의 습격'…알리·테무·쉬인, 한국 공략
- 알리·테무·쉬인 존재감에…中 해외직구 65% 증가
- 연내 직구 건수 8만 건 돌파 유력…연말 쇼핑 축제多
- 알리익스프레 10월 국내 이용자 수 613만 명…3위 기록
- 국내 이커머스 업계 '위기감'…가격 경쟁력 떨어져
- 조용하지만 '강한' 성장세…'테무'·'쉬인' 등 열풍
- '중국판 유니클로' 패션 쇼핑 앱 쉬인, 영향력 확대
- 中 쇼핑 앱 인기 요인 가격…초저가·박리다매 전략
- "中 쇼핑 앱 전성기, 韓 경기 침체와 맞물린 결과"
- 알리익스프레스, 월 한국 시장에 1000억 원 투자 발표
- 이미 해외선 中 쇼핑 플랫폼이 대세…'초국경' 시대
- '중국판 유니클로' 쉬인, 비공개 美 증시 상장 신청
- 초저가 전략 앞세워 美 공략…600억 달러 가치 평가
- 상장 주관사로 골드만·JP모건·모건스탠리 등 선정
- 치마 5달러·청바지 9달러…800달러 이하 관세 면제
- 美 SPA '포에버21'과 손잡고 오프라인 매장 오픈
- 문제는 '정치 리스크'…위구르족 강제노동 활용 의혹
- 지난 5월 美 하원, SEC에 서한…"소명 전 상장 안 돼"
- 中 정부, 美 상장 용인할까…압박에 상폐한 디디추싱
- 2008년 中 난징에서 설립된 쉬인, 저가로 시장 공략
- 쉬인 전신은 B2B 회사 '디엔웨이정보기술유한회사'
- 2009년 B2C 회사로 전환, 2012년 쉬인사이드 론칭
- 2013년 일본 벤처캐피탈로부터 500만 달러 투자 유치
- 2021년 美 IPO 규제 피해 싱가포르로 본사 이전
- 패러다임 대전환…울트라 패스트패션 선두 주자 '쉬인'
- 트렌드 예측·생산까지…천여 개 신제품 사흘 만에 공급
- 패스트패션, 최신 트렌드 즉각 반영…빠르게 제작·유통
- 저렴한 가격 강점…제조에서부터 유통까지 직접 관리
- 중국 전역에 6000개 협력업체…공장 가동 실시간 확인
- 베일에 싸인 쉬인 창업자 크리스 쉬, 인터뷰 전무
- 쉬인, 설립 초기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주력
- 쉬인, 의류 넘어 생활용품·주방용품으로 영역 확장
- "쉬인을 자라와 비교하지만 아마존처럼 될 수 있다"
- 약점은 마진이 작다는 것…'비윤리적 기업' 낙인도
- 中 핀둬둬 산하 온라인 쇼핑몰 테무, 초저가 공략
- 쇼핑 앱 테무, 아마존·월마트 제치고 다운로드 1위
- 당초 "반짝인기" 예측과 달리 '아마존 대항마' 전망도
- 출시 7개월 만에 미국 앱스토어 전체 1위에 올라
- 핀둬둬 공급망 활용, 중국산 제품 미국에 직접 배송
- 쇼핑몰 테무, 직원 절반 이상이 엔지니어…인재 유치
- 쇼핑 앱 테무='Team Up, Price Down' 줄임말

◇ 멍거 vs. 버핏 '버크셔·애플·BYD'

워런 버핏 미국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단짝이자 투자 천재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찰리 멍거 부회장이 운명했습니다. 멍거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여러 투자 금언들은 앞으로도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의 일대기와 버핏과의 인연 살펴보겠습니다. 박사님, 사실 찰리 멍거 하면 그 자신보다는 워런 버핏의 친구로 더 많이 알려진 것 같아요. 어떤 인물입니까?
- '버핏의 단짝' 찰리 멍거 버크셔 부회장 99세로 별세
- 버핏 성명 "찰리가 없었다면 지금의 버크셔 없어"
- 가치투자 철학 실천해 온 멍거, 투자자들의 존경 받아
- 찰리 멍거, 1924년 오마하서 출생…버핏과 고향 같아
- 미시간대 중퇴…하버드대 로스쿨 나와 변호사로 활동
- 투자자로 유명했던 멍거, 1978년 버핏 투자회사 합류
- 버핏, 멍거 추천으로 中 BYD 지분 사들인 일화 유명
- 매년 버크셔 주총서 버핏과 함께 투자 철학 알려
- 2014년 인터뷰서 "한국, 중국 가장 큰 투자 기회"
- 1978년 백내장 수술 후 합병증으로 시력 잃은 멍거
- 스스로 점자 배우고 직접 차를 운전하는 등 활동해
- 멍거 삶의 태도…"부러움도 원망도 없고 밝게 지내"
- 오마하에서 태어난 버핏·멍거, 멍거는 LA에서 생활
- 버핏·멍거 6살 차로 고교 동문…반 블록 거리서 성장기
- 버핏 할아버지 식로품점서 일하기도 했지만 서로 몰라
- 부친상 당해 오마하에 들른 멍거, 버핏과 처음 만나
- 각각 35세·29세 때 고향서 첫 만남 후 평생 파트너
- 버핏·멍거 첫 만남서 서로 천재성 알아보고 의기투합
- 1960~80년대 버핏·멍거 매일 서너 시간씩 전화 통화
- 정치 성향은 달라…멍거는 공화당, 버핏은 민주당 지지
- 버핏의 사업 파트너 멍거, 촌철살인 같은 명언 유명
- 버핏의 투자 방식 바꾸는 데 큰 영향 준 '파트너'
- 초기 버핏, 그레이엄 영향으로 '담배꽁초 투자' 집중
- 멍거 만난 이후 사업의 질·성장성 중시 투자로 변화
- 멍거 "버핏, 자네가 잘못 생각한 거야"…직설 날려
- 버핏·멍거 투자 철학 공동점은 '내재적 가치' 중시
- 좋은 기업을 '공정한 가격'에 사들일 수 있도록 제시
- "저가매수 전략, 공정한 가격의 훌륭한 기업 놓쳐"
- 찰리 멍거의 투자 철학…"비상식적 감각길러라"
- 버핏의 투자 깨달음…코카콜라 이어 애플까지 이어져
- 찰리 멍거의 마지막 경고…"美 상업용 부동산발 위기"
- 멍거 떠나보낸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후계 구도는?
- 버핏 "연장전 뛰고 있다"…지분 일부 재단에 기부
- 5월엔 "경영진 세대교체 임박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 버핏 사망할 경우 장남 하워드 버핏이 물려받을 예정
- 차기 CEO는 그렉 아벨 부회장, 비보험 사업 총괄
- 버핏 "아벨, 나만큼 투자 잘 이해"…신뢰 재확인
- 2021년 주총서 "그렉이 회사 문화 지킬 것" 밝혀
- 후계자로 '그렉 아벨' 지목한 버핏 "똑똑한 사람"
- 버크셔 해서웨이 부회장…10년여 후계자 경쟁 종지부
- 캐나다 출신 에너지 전문 경영인…20여 년 전에 합류
- "그렉에게 무슨 일 있으면 아지트"…차순위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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