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기 남기고 챔스 조4위' 맨유, 16강 경우의 수 있다[U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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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에서 고작 한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4개팀중 4위다.
아무리 뮌헨이 힘을 빼도 우승 전력인 뮌헨은 쉽지 않을 것이며 코펜하겐과 갈라타사라이도 어떻게든 승부를 내려할 상황인데 과연 두가지 조건이 모두 성립돼 맨유가 기적적인 조 2위-16강 진출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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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에서 고작 한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4개팀중 4위다. 그럼에도 여전히 조 2위 16강 진출 경우의 수는 남아있지만 이는 크나큰 기적이 따라야하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45분 터키 이스탄불의 네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A조 5차전 갈라타사라이(터키)와의 원정경기에서 3-3 무승부에 그쳤다.
결국 맨유는 이날 무승부로 1승1무3패로 A조 4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경기 후 오전 5시 독일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FC 코펜하겐(덴마크)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에 A조는 뮌헨이 4승1무 승점 13점으로 조 1위 확정. 5차전까지 2위는 코펜하겐이 1승2무2패 승점 5점에 골득실 –1, 3위 갈라타사라이가 1승2무2패 승점 5점 동률이지만 골득실 –2로 3위. 그리고 맨유가 1승1무3패 승점 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조 2위까지 16강 진출이 가능하고 3위는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현제도상 맨유가 2위로 16강 진출 가능성은 남아있다.
물론 희박하다. 일단 맨유는 오는 13일 오전 5시 뮌헨을 홈으로 불러들여 6차전을 가지고 같은시각 코펜하겐의 홈에서 코펜하겐과 갈라타사라이가 경기한다. 맨유가 조 2위가 되기 위해서는 딱 하나의 경우의 수밖에 없다. 코펜하겐과 갈라타사라이가 무승부를 거두면서 맨유가 뮌헨에 승리하는 것. 맨유가 뮌헨을 잡아도 반대쪽에서 승부가 갈려버리면 조 3위다.
결국 뮌헨을 이기면서 코펜하겐-갈라타사라이가 비기는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조 2위 16강 진출이 가능한 맨유다. 아무리 뮌헨이 힘을 빼도 우승 전력인 뮌헨은 쉽지 않을 것이며 코펜하겐과 갈라타사라이도 어떻게든 승부를 내려할 상황인데 과연 두가지 조건이 모두 성립돼 맨유가 기적적인 조 2위-16강 진출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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