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유럽 변방 FW까지 후보' 레알, 1월 '벤제마 대체자' 영입 계획 착수..."그냥 지나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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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반년 만에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 찾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어 '소식에 따르면 문제는 다시 되살아났고, 레알은 이적시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도 레알이 1월에 영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목표에 대한 추가 단서는 없지만, 시장에 나선다면 레알은 먼저 여름에 팀을 떠난 벤제마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라며 겨울 이적시장 목표는 벤제마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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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결국 반년 만에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 찾기에 돌입할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각) 레알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 영입에 나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지난 A매치 기간은 레알에게 힘든 시기였다. 일주일만에 에두아르두 카마빙가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잃었다. 두 선수 모두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두 선수의 이탈로 레알은 겨울에 새로운 영입생을 찾아 나설 가능성이 제기됐다. 다만 구단은 선수단의 잠재력을 신뢰해 1월에 선수를 영입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며 레알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소식에 따르면 문제는 다시 되살아났고, 레알은 이적시장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도 레알이 1월에 영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목표에 대한 추가 단서는 없지만, 시장에 나선다면 레알은 먼저 여름에 팀을 떠난 벤제마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라며 겨울 이적시장 목표는 벤제마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알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팀 공격의 핵심이었던 벤제마를 미련없이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로 보내줬다. 이후 공격수 영입 가능성이 등장해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카이 하베르츠, 빅터 오시멘 등이 이름을 모두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팀에 합류한 벨링엄이 중원과 더불어 공격에서 맹활약했고, 레알도 리그 선두에 등극해 벤제마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듯했다. 하지만 올 시즌 팀 최전방을 책임진 비니시우스가 최근 브라질 대표팀에서 부상을 입고 내년 1월까지는 나설 수 없다는 소식이 등장하자 공격진 보강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레알이 여러 후보를 두고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차헤스는 빅토르 보니페이스(레버쿠젠), 티모 베르너(RB 라이프치히), 마우리 이카르디(갈라타사라이), 산티아고 히메네스(페예노르트) 등이 후보라고 거론했다.


보니페이스는 올 시즌 레버쿠젠 공격의 선봉장으로 활약 중인 선수다. 리그에서만 7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벤제마처럼 최전방에서 뛰어난 피지컬과 득점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베르너의 경우 올 시즌 로이스 오펜다에게 밀려 새로운 팀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다.
유럽 중심에서 밀려난 이카르디도 이름을 올렸다. 과거 인터밀란에서 정상급 공격수였던 이카르디는 PSG에서 부진하며 하락세를 보였다. PSG에서 입지를 잃은 그는 30세가 된 2023~2024시즌을 앞두고는 유럽 변방인 튀르키예 무대로 향했다. 새 소속팀 갈라타사라이에서는 올 시즌 13경기 11골 4도움으로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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