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후보 녹였다' 괴물 영입 추진하는 리버풀, 바이아웃 '113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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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로이스 오펜다(23‧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라이프치히 스트라이커 오펜다에게 관심을 보이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하나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있어 맨체스터 시티를 이길 수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오펜다가 타깃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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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리버풀이 로이스 오펜다(23‧라이프치히)를 노리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라이프치히 스트라이커 오펜다에게 관심을 보이는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하나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 있어 맨체스터 시티를 이길 수 있는 선수단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오펜다가 타깃이 됐다"라고 보도했다.
계속해서 "프리미어리그는 오펜다에게 매우 뜨거운 시장이며, 현재 거론된 유일한 클럽은 리버풀이다. 오펜다는 2025년 여름에 8,000만 유로(약 1,13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활성화된다"라고 덧붙였다.
오펜다는 벨기에 국적의 스트라이커로 클뤼프 브뤼허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해 여름 1,540만 유로(약 220억 원)에 랑스로 이적했다. 대단한 임팩트를 남겼다. 프랑스 리그앙 38경기에서 21골을 터뜨리며 득점 랭킹 4위에 올랐다. 이는 라이프치히의 구미를 당겼고, 에드온을 포함해 4,400만 유로(약 625억 원)로 둥지를 옮겼다.
라이프치히에서도 놀라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오펜다는 29일에 열린 맨시티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까지 공식전 20경기 13골 3도움을 생산했다. 라이프치히가 왜 클럽 레코드를 지불했는지 알 수 있는 퍼포먼스다.


오펜다는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일대일 돌파가 주 무기다. 지난 분데스리가 6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김민재와의 속도 경합을 이겨낸 뒤 골망을 갈랐다. 그리고 맨시티전 두 번째 득점에서는 하프라인에서 후벵 디아스를 제쳐낸 뒤, 문전에서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다리 사이로 슈팅하며 득점을 올렸다. 공교롭게도 김민재, 디아스, 그바르디올 모두 2023 발롱도르 30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센터백이다.
이러한 활약에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오펜다는 최전방뿐만 아니라 좌우측 윙어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활용도가 많을뿐더러 양발잡이이기도 하다. 리버풀이 충분히 군침을 흘릴 만하다.
오펜다의 계약에는 8,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이 삽입됐는데, 이는 2025년 여름에 발동된다. 리버풀은 그에 앞서 꾸준하게 영입 작업을 펼친 뒤 경쟁에서 이길 계획을 세웠다. 앞으로 계속 오펜다의 성장세를 주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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