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칠장사 화재…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 추정 시신 발견
2023. 11. 29. 22:56
(서울=뉴스1) = 29일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 요사채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로 스님 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불교계에 따르면 숨진 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냈던 자승스님으로 추정된다고 알려졌다. (경기일보 제공) 2023.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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