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88세 보디빌더 서영갑 "64세 운동 시작..아내가 노망났냐고"[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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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보디빌더 서영갑이 운동 시작 계기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 눈앞에 나타나' 특집으로 88세 근육 전도사 서영갑이 출연했다.
서영갑은 놀랍게도 64세 때 근육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영갑은 "교직에 봉사하다 99년도 64세에 퇴직했다. 교직에 있을 때는 영어 교사로 재직했다"며 "제2의 삶을 살아야지 결심한 게 보디빌더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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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내 눈앞에 나타나' 특집으로 88세 근육 전도사 서영갑이 출연했다.
서영갑은 이날 발목에 2.5kg 모래주머니를 찬 채 민소매 차림으로 등장해 탄성을 자아냈다. 서영갑은 평소 전화를 받을 때마다 "근육은 나이가 없다, 서영갑입니다"라 말한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서영갑은 놀랍게도 64세 때 근육 운동을 시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영갑은 "교직에 봉사하다 99년도 64세에 퇴직했다. 교직에 있을 때는 영어 교사로 재직했다"며 "제2의 삶을 살아야지 결심한 게 보디빌더였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에 "주변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고, 서영갑은 "아내부터 반대했다. 60넘은 노인이 중요 부위만 가리고 무대에 선다니 '노망났냐'고 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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