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사랑해”…세븐틴, 뭉클한 대상 소감[2023 MAMA]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3. 11. 29.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세븐틴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 해당하는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은 앨범 'FML'로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세븐틴에게 돌아갔다.

리더 에스쿱스는 "저희가 세븐틴이란 이름을 가지고 아이돌 생활하면서 이상을 한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캐럿 분들 덕에 재계약 하고 이렇게 대상을 만들어줘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븐틴. 사진| 티빙 캡처
그룹 세븐틴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오후 6시 일본 도쿄돔에서는 ‘2023 MAMA 어워즈’(이하 ‘2023 MAMA’)가 열렸다. 호스트는 박보검이 맡았다.

대상에 해당하는 ‘앨범 오브 더 이어’(올해의 앨범)은 앨범 ‘FML’로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세븐틴에게 돌아갔다.

부상으로 앞선 무대에 참석하지 못했던 에스쿱스는 대상 수상을 위해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리더 에스쿱스는 “저희가 세븐틴이란 이름을 가지고 아이돌 생활하면서 이상을 한번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했는데 캐럿 분들 덕에 재계약 하고 이렇게 대상을 만들어줘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호시는 “저희가 2015년 데뷔하던 해에 MAMA 나왔때 아무 상 없이 돌아갔는데 9년만에 앨범 대상을 받게되어 기쁘고 팬들에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디에잇은 “막 데뷔 했을 때가 떠오른다. ‘MAMA’에 참석해 수상하는게 소원이었다. 선배분들계서 이렇게 명예로운 수상할때 조심스레 꿈꿨다. 수상하게 되면 어떨까라고. 9년만에 이 무대에 올랐다. 드디어 마침내 여러분이 있었기에 꿈을 이룰 수 있었다.저희와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저희 꿈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지난해 모친상을 당한 원우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언급하며 “여러분 덕에 어머니께 가서 자랑할 거리가 더 생겼다. 감사하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앨범 프로듀싱과 작곡을 맡고 있는 우지는 “세븐틴이 여기까지 너무 오래걸린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면서 “손가락질을 많이 받던 그룹이다. 절대 안될거라고 눈앞에서 모두가 너네 사람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 손가락질 했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승관은 “대상이 처음이다. 한마디만 더해도 되겠냐”며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이어 “많은 가수분들 무대 보면서 리스펙 하는 마음 들고 감사드린다. 상을 받던 받지 않았던 모든 아티스트 분들 너무 멋지다고 많이 배운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같이 이 직업이 쉽지 않지만 서로 응원하면서 활동하면 좋겠다”고 이 자리에 참석한 가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그러면서 “이 말을 해도 될지 안될지 모르겠는데 올 한해 다사다난했다”면서 “진짜 저희팀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제 친구 빈이에게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며 지난 4월 세상을 떠난 절친 아스트로 문빈에게 인사를 건넸다.

시상식 둘째날인 이날 퍼포밍 아티스트로는 세븐틴, (여자)아이들,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엘즈업, 니쥬, 모니카, 라이즈, 제로베이스원, 에이티즈가 이름을 올렸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