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 실패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배혜윤이 베테랑답게 다음 경기 잘할 것”[SS현장]

이웅희 입력 2023. 11. 29. 2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생명이 BNK에 접전을 펼쳤지만 패했다.

경기 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내가 좀 더 준비했어야 했다"면서 "상대가 박성진을 같이 넣었는데 배혜윤이 좀 더 슬기롭게 해줬어야 했다. 큰 선수를 상대로 너무 붙어서 플레이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베테랑이니 다음 경기 준비잘할 것"이라고 총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사진 | WKBL


[스포츠서울 | 부산=이웅희기자] 삼성생명이 BNK에 접전을 펼쳤지만 패했다.

삼성생명은 2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접전 끝에 58–59로 패했다. 경기 후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내가 좀 더 준비했어야 했다”면서 “상대가 박성진을 같이 넣었는데 배혜윤이 좀 더 슬기롭게 해줬어야 했다. 큰 선수를 상대로 너무 붙어서 플레이했는데 아쉽다. 그래도 베테랑이니 다음 경기 준비잘할 것”이라고 총평했다.

윤예빈은 복귀 후 2번째 경기에서 20분 정도 뛰었다. 임 감독은 “(윤)예빈이가 완전치 않지만, 뛰면 팀 수비도 좋아진다. 골밑에도 들어갈 수 있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해란은 이날도 15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임 감독은 “많이 좋아졌다. 스텝도 잘 놓다. 수비도 시즌 시작 전부터 수비도 좋아졌다. 순간 집중력이 떨어지긴 한다. 벤치 주문을 놓치기도 한다. 그래도 이제 팀의 중심으로 가고 있다. A패스에 눈을 뜨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칭찬했다.

삼성생명은 다음달 3일 하나원큐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iaspire@sportsseoul.com

Copyright©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