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대상 '올해의 앨범' 영광…승관, 故문빈 추모 [2023 MAMA]

박하나 기자 2023. 11. 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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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eventeen)이 '2023 마마 어워즈'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 돔에서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 챕터 2가 열렸다.

챕터 2는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출격, Mnet을 통해 생중계됐다.

4개의 대상 중 마지막 대상인 '올해의 앨범'은 세븐틴의 'FML'이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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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AMA AWARDS Chapter 2'
Mnet '2023 MAMA AWARDS'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세븐틴(Seventeen)이 '2023 마마 어워즈'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 부문을 수상했다.

29일 오후 일본 도쿄 돔에서 '2023 마마 어워즈'(2023 MAMA AWARDS) 챕터 2가 열렸다. 챕터 2는 배우 박보검이 호스트로 출격, Mnet을 통해 생중계됐다.

4개의 대상 중 마지막 대상인 '올해의 앨범'은 세븐틴의 'FML'이 영광을 안았다. 시상자로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함께했다.

무릎 부상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리더 에스쿱스가 무대에 함께 올라 자축했다. 이어 우지가 "여기까지 오래 걸린 것만 같은 기분이다, 사람이 너무 많아 절대 안 될 거라고 했었다"라며 "끝까지 더 좋은 음악 선물하는 좋은 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세븐틴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더불어 승관이 함께한 아티스트들을 응원하며 "올 한해 다사다난했는데, 저희 팀을 사랑해 주고 응원해 줬던 제 친구 빈이에게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라고 故 문빈을 언급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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