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언론K] “한국 사회 주춧돌 놓은 건 매한가지인데…정부, 이념 앞세워 차등”

KBS 지역국 입력 2023. 11.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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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앵커]

풀뿌리 언론K 시작합니다.

경남도민일보입니다.

'한국사회 주춧돌 놓은 건 매한가지인데…정부, 이념 앞세워 차등' 기사입니다.

신문은 민주화 관련 단체의 보조금 삭감 문제부터 민주성지 경남이 가야 할 방향을 6편의 기획 기사로 짚고 있는데요.

취재를 담당한 경남도민일보 박신 기자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이번 기획 기사를 준비하게 된 배경, 먼저 소개해 주시죠.

[앵커]

'민주성지'라는 개념, 보편적이진 않은데,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앵커]

민주화운동 당사자와 국가 폭력 피해자들로부터 직접 취재한 한국 민주주의가 나아갈 길, 어떤 방향입니까.

[앵커]

'민주성지'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지키고, 모두의 '민주성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앵커]

네, 지금까지 경남도민일보 박신 기자였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공사비 부족으로 24개월째 건립 중단…지역사회 우려' 기사입니다.

사진은 함안지역 첫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들어설 터인데요.

24개월째 공사가 중단된 모습입니다.

해당 지역주택조합은 2017년 설립인가가 난 뒤 시공사만 네 차례 변경됐고, 경기 악화와 분양 불확실 등의 이유로 새로운 시공사를 찾기도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임대아파트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했지만 기존 시공사와의 정산금 문제로 그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공사가 이대로 중단될 경우, 지역사회에 파장이 큰 만큼 빠른 시일 안에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거제신문입니다.

'52년 된 옛 거제대교, 땜질 처방보다 근본 대안 찾아야' 기사입니다.

사진은 거제시 사등면 덕호리와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를 연결하는 옛 거제대교의 모습입니다.

개통한 지 올해로 52년째인 옛 거제대교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한 달 동안 전면 통제한 뒤 보수‧보강공사를 하고 있는데요.

이 교각이 선박의 잦은 충돌과 노후화로 안전상 우려가 있을뿐 아니라, 지방재정에도 부담이 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합니다.

신문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땜질식 처방보다는 근본적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풀뿌리 언론K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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