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추위야 반갑다, 동계스포츠 대문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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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29일 일부 슬로프를 개방하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돌입했다.
앞서 평창 모나 용평 스키장은 지난 24일부터 스키장을 처음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키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시설과 서비스를 대폭 보강했다.
이밖에 다음 달 8일에는 정선 하이원 스키장이 문을 여는 등 도내 대부분 스키장이 속속 개장해 본격적인 스키 시즌 운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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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홍천에 있는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29일 일부 슬로프를 개방하고 본격적인 겨울 시즌에 돌입했다.
앞서 평창 모나 용평 스키장은 지난 24일부터 스키장을 처음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고 있다.
이어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이 다음 달 1일 개장을 한다. 엘리시안 강촌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키장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시설과 서비스를 대폭 보강했다.
이밖에 다음 달 8일에는 정선 하이원 스키장이 문을 여는 등 도내 대부분 스키장이 속속 개장해 본격적인 스키 시즌 운영에 나선다.
한편, 한파 특보가 경기 동부와 강원 경북 지역으로 확대되어 30일 강원지역은 한낮에도 강한 추위가 계속되겠다.
오늘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으며, 강원 지역에는 최대 3센티미터의 적설이 예상된다.
화면제공 : 모나 용평 스키장, 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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