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날씨] 내일 아침 더 강한 추위…전국 곳곳 눈 이어져

노수미 입력 2023. 11. 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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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국 곳곳에 눈과 비가 오고 있습니다.

강원 중부 산지와 평창으로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밤까지 강원 내륙과 산지에 최고 3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그밖에 전국 곳곳으로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곳에 따라서 이 눈이 약한 비로 바뀌어 내릴 수 있겠는데요.

밤새 눈, 비가 얼면서 길이 미끄러운 곳들이 있겠습니다.

교통 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내일도 눈 소식이 있습니다.

모레까지 호남 서부와 제주, 충남 서해안에 가끔 눈 또는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전국 서부와 제주 산지에 최고 5cm, 충남 서해안과 광주 전남으로 많게는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겨울의 문턱 앞에서 날도 더 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한겨울 옷차림과 방한용품으로 단단히 무장해야 겠는데요.

중북부와 경북 북부에 한파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내일 아침 체감온도는 무려 서울 영하 14도, 대관령은 영하 19도, 제천과 봉화는 영하 15도에 달하겠습니다.

한랭 질환이나 동파 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내일 낮에도 서울은 0도 선에 그치면서 종일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동쪽 지역은 연일 대기가 건조합니다.

메마른 날씨에 강풍도 몰아칠 텐데요.

산불 등 화재 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가 되어서야 겨울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생활 날씨였습니다.

(한가현 기상캐스터)

#한파 #내일날씨 #강추위 #추위전망 #눈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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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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