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인질 12명 추가 석방… “휴전 나흘 더 연장 용의”
2023. 11. 29. 18:45
휴전 닷새째인 28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억류됐다 풀려난 12명의 인질 중 이스라엘인 미아 라임버그(17)와 어머니 가브리엘라 라임버그(59)가 이스라엘에 돌아와 휴대전화로 가족과 대화하고 있다. AFP통신은 하마스가 30일 오전 종료되는 휴전을 다음달 4일까지 나흘 더 연장할 용의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정부 공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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