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신인상 거머쥐었다 “인생에 한번, 기뻐” [MAMA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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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1월 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MAMA AWARDS'에서 제로베이스원이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남자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후보로는 보이넥스트도어, 이븐, 라이즈,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이 경쟁을 펼쳤다.
제로베이스원은 "인생에서 한번 밖에 못 받는 남자신인상을 받아 기쁘다. 사랑해주신 제로즈(팬덤)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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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11월 29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된 '2023 MAMA AWARDS'에서 제로베이스원이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남자신인상) 수상자로 확정됐다.
후보로는 보이넥스트도어, 이븐, 라이즈,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이 경쟁을 펼쳤다.
제로베이스원은 "인생에서 한번 밖에 못 받는 남자신인상을 받아 기쁘다. 사랑해주신 제로즈(팬덤)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적극적으로 믿어주고 지원해주는 소속사분들 감사드린다. 항상 우리를 빛날 수 있게 해주는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멤버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고 부모님께도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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