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종 PT에 강남스타일?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이유

한소범 입력 2023. 11. 29. 18:00 수정 2023. 11. 2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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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2년 발매곡인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등장한 한국 대표단의 최종 경쟁 PT를 두고 "부산 홍보에 10년 된 '강남스타일'이 웬 말"이냐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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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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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h알파’는 단편적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들 사이의 맥락을 짚어주는 한국일보의 영상 콘텐츠입니다. 활자로 된 기사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때, 한국일보 유튜브에서 ‘h알파’를 꺼내보세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투표 결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119표)로 최종 확정됐다. 부산은 29표라는 초라한 성적으로 고배를 마셨다. 정부는 지난해 7월 국무총리 직속 유치위원회를 발족한 뒤 509일 동안 1,989만1,579㎞를 이동하며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으나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한편 2012년 발매곡인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등장한 한국 대표단의 최종 경쟁 PT를 두고 "부산 홍보에 10년 된 '강남스타일'이 웬 말"이냐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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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112817380005229)

한소범 기자 beom@hankookilbo.com
권준오 PD jeune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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